카운팅해서 롱 들어갔는데, 떨어지면서 RSI가 계속 밀리고 있다. 손절 하는게 좋을까?
신고가 / 노란색 점선 추세에 있을 경우 계속 숏을 유지 하고자 하는데 좋은 전략일까?(노란 추세 상단 뚫으면 손절)
마지막 파동이 일직선이긴한데, 숏 도전해볼만한가?
382 이하 부근에서 롱을 잡으려고 한다. 좋은 롱타점일까?
큰 5파를 기대하며 롱엔 진입했다. 흰색선을 SL으로 설정하는것은 좋은전략일까?
임펄스로 반등이 나온것 같아서 롱관점을 보고자 한다. 382 밑으로 조정 안되고 계속 반등이 나와서 롱을 타려고 하는데 지금 가격은 좋은롱자리 인가?
ATH_5파 급등이 나와서 엔딩이 나오면 숏관점을 보려고 준비하고 있다. 고점이 이미 나왔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3-3 카운팅상 빨간색과 파란색중 무엇이 맞을까?
WXYXZ이후 원웨이 웻지 0.382에 도달했다. 숏타점으로 볼 수 있을까?
한번더 고점 넘기면 그때 숏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지금 숏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삼각수렴 터지면, 입구 크기만큼 오르는게 일반적이므로 618 조정줄때 롱 타는것은 유효한 전략일까?
웻지입구를 지나고 더블 삼각수렴자리, 숏타점으로 좋을까?
웻지 추세 이탈 임펄스 이후 0.382이상 반등했다. 숏관점 볼 수 있을까?
삼각수렴 돌파로 해석하고 롱 들어간 것은 좋은 전략인가?
급락파동이 크게 나왔다. 위와같이 335ABC가 다 나왔다고 보고 현재가격에서 숏 익절하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러닝플랫으로 보는게 맞을까? 원투원투로 보는게 맞을까?
중기추세 뚫는 자리에서 롱 들어가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현재 빨간색 5파 구간이고, 빨간색 5파는 주황색과 같이 쪼개지고, 또한 상세하게는 노란색 5파로 쪼개진다. 흰색선 도달할 경우 숏 진입하는 것은 유효한 전략인가?
5파 연장됐고, 5-4근처까지 조정됐다. 롱으로 진입 검토할만한 자리일까?
상승임펄스라는 확신이 있어서 초록색 선에서 롱 받으려고 한다. 좋은 전략일까?
신고가부근, 지금 숏 들어가는 좋은 타점일까?
완벽한 임펄스 이후 382부근에서 롱진입했는데, 일부 반익절할 필요가 있을까?
618터치도 아직 안됐고, 삼각수렴 하방 이탈로 보고 빗각 숏타점 들어가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일봉 상승다이버전스 걸렸고, 상단 추세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짧은 ABC와 엔딩 진행중이란것 중 무엇으로 봐야 될까?
다이버전스에도 힘있게 못오르고 계속 흐르고 있다. 롱과 숏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 하는가
E파끝은 원웨이라서 타점을 잡지 못했으나 하단추세를 깨는것을 보고 웻지 완성을 확신했다. 0.5반등에서 파동이 모호하지만 바로 숏 들어가는것은 유효한 자리일까?
5파 카운팅 잘해서 숏탔다. 반등이 0.5 이상인데 반익절 하는게 좋을까 abc완성때 익절하는게 좋을까?
바닥부터 리딩 후 임펄스인데, 저점을 또 갱신할 가능성이 있을까?
삼각수렴 돌파로 보고, 초록선 롱자리로 볼 수 있는가?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0.382는 도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삼각수렴 상단에서 15분봉 하락다이버 깨고 올라갈 때 롱 들어가는것은 좋은 전략일까?
중기추세 깨고, 조정 ABC를 줬는데 마지막 파동이 5파로 보인다. 롱들어가기 좋은가? 0.382 기회를 과연 줄까?
타점을 잘못잡아서 물려있다가 본절근처로 왔다. 저점을 SL으로하고, TP를 웻지 입구로 하는 전략으로 할 경우 손절은 현물기준 -5.5%, 수익은 19%이다. 일본상다도 걸려있다. 본절에 탈출 후 새로 타점을 잡을까? 손익비가 좋으니까 손절이 커도 버틸까?
흰색파동이 335ABC(C는 535acb로 구성 됨) 나왔다고 판단했는데, 고점을 넘기는 파동이 또 나왔다. 파동상 해석이 어려운데, 좋은 숏타점이라고 볼 수 있는가?
하락 엔딩 후 엔딩입구까지 올라왔는데 여기가 고점일 수 있을까?
칼손절 해야될까, 본절 오면 정리 해도 될까?
삼각수렴 돌파가 입구 크기보다 작다. 숏타점으로 유효한가?
고점 넘길때 추격롱 할까, 기다렸다가 롱타점 주면 들어갈까?
ABC 엔딩을 깨고 올라가고 있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삼각수렴 한파 더 올라가는 관점과 그냥 떨어지는 관점중 무엇으로 봐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