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수렴 후 임펄스 나오고 또 고점을 넘기고 있다. 시장가 롱으로 좋은 타점일까?
마지막 파동을 웻지 형태로 봤는데 자꾸 상단 추세선을 넘는다. 손절 하는게 나을까?
급락후 바로 6%가량 급등이 나왔다. 시간봉 하락다이버 있을때 까지는 계속 롱관점만 보는게 맞을까?
급등엔딩 - ABC 이후 고점을 넘긴다면 추격롱 하는것이 유효할까?
노란색 ABC는 유사 임펄스로 상승하여 많은 사람들이 롱에 들어갔고 C파이후 하락중이다. 하락파동의 마지막 파동이 의심스럽다. 삼각수렴후 마지막 5파는 abc, 저점 rsi 과매도상태, 반등 모양 abc이므로 계속 숏타점을 찾는게 좋을까?
파란색으로 ABC 혹은 엔딩으로 보려고 했는데, 하단 추세까지 깨고 내려갔다. 큰 관점에서 삼각수렴 보다는 저점을 갱신하는 ABC로 보는게 맞을까?
3일 이상된 삼각수렴이다. 지정가로 숏을 받는게 좋을까, 확인하고 숏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현재 롱관점과 숏관점 중 무엇을 비중있게 보는게 좋을까?
엔딩후 저점 갱신을 했으므로 바로 손절을 하는게 맞을까?
335ABC, 매물대 개념으로 롱에 들어가보는건 좋은 전략일까?
시간봉 상다 컨펌됐다. 단기 저점이 나왔다고 볼 수 있는가?
급등락 빨간봉 이후 고점 3트라이째(추세선 상단까지올라감)이다. 하락 관점에서 상승관점으로 바꿔야 될까?
급락점 밑으로 한번더 저점을 갱신했다. 삼각수렴 관점보다 ABC관점으로 한번더 하락한다고 접근하는게 맞을까?
ABC 개념으로 흰색 화살표 지점에서 숏에 들어 가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웻지 하단부 & 삼각수렴후 파동카운팅하여 롱타점을 잡았다. 확률이 높은 자리라고 판단되는데, 저점 갱신되더라도 반등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버티는게 좋을까?(탈출한다면 어떤 근거들을 기준으로 탈출할지도 생각 필요)
직관적으로 웻지 급락 후 rsi없는 웻지는 확률이 높았다. 고점 근처로 SL 잡고 들어가면 좋은 타점일까?
빨간 ABC를 깨고 추가 상승해서 불리쉬하게 보고 있다. 롱타점에 들어가 있는데, 이전 저항대인 노란선 깨기 전까지는 계속 롱유지하는게 좋을까? 다이버 깨고 내려가는 형태를 보이면 포지션 빼고 숏관점도 고민해보는게 좋을까?
급락후 삼각수렴을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25K와 17K중 어느 선이 먼저 뚫릴까?
급락파동의 마지막 삼각수렴 돌파 파동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35ABC 상승다이버전스 깨고 내려오는 파동이다. 반등에서 숏(위 사진 빨간 동그라미)잡았는데, 좋은 타점일까?
초록색 포지션에서 롱에 들어갔다. 본절 오면 상승다이버전스 깨고 내려가는 것이니까 손절하는게 좋을까? 노란색 점선까지 버티는게 좋을까?
급락후 상방웻지를 계속 그린뒤 고점을 올리고 있다. 계속 고점을 올리고 있으니 롱관점으로 보는게 좋을까?
급락이 나와서 조정을 깊게 줄것이라 생각했는데 618 이상 되돌렸다. 또한 상방웻지를 위로 돌파했다. 위 타점에서 롱 들어가는것은 좋은 타점일까?
15분봉 상승다이버전스 깨고 계속 떨어지고 있다. 3번째 15분봉 상승 다이버전스다. 이번엔 저점이 나왔다고 볼 수 있을까?
삼각수렴이 아래로 터졌다고 판단하고 숏관점이 유효할까?
한번더 고점을 올릴 경우 롱관점으로 봐야 되는가 숏관점으로 봐야 되는가?
유사 임펄스 이후 급락 구간이다. 지지받아야 될 자리에서 다이버전스를 깨고 저점을 갱신했다. 추격숏 하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급락후 상승 패턴이다. 웻지 형태를 2번이나 무시하면서 고점을 높히고 있다. 특히 최근 상승은 4시간봉 하락다이버전스를 깨고 고점을 올렸다. 정확히 파악되진 않지만 삼각 복합조정 이후 임펄스 3파가 나오고 있다고 판단하고 추격롱 하는것은 좋은 전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