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파 카운팅 잘해서 숏탔다. 반등이 0.5 이상인데 반익절 하는게 좋을까 abc완성때 익절하는게 좋을까?
카운팅해서 롱 들어갔는데, 떨어지면서 RSI가 계속 밀리고 있다. 손절 하는게 좋을까?
현재 빨간색 5파 구간이고, 빨간색 5파는 주황색과 같이 쪼개지고, 또한 상세하게는 노란색 5파로 쪼개진다. 흰색선 도달할 경우 숏 진입하는 것은 유효한 전략인가?
타점을 잘못잡아서 물려있다가 본절근처로 왔다. 저점을 SL으로하고, TP를 웻지 입구로 하는 전략으로 할 경우 손절은 현물기준 -5.5%, 수익은 19%이다. 일본상다도 걸려있다. 본절에 탈출 후 새로 타점을 잡을까? 손익비가 좋으니까 손절이 커도 버틸까?
일봉 상승다이버전스 걸렸고, 상단 추세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짧은 ABC와 엔딩 진행중이란것 중 무엇으로 봐야 될까?
삼각수렴 돌파가 입구 크기보다 작다. 숏타점으로 유효한가?
바닥부터 리딩 후 임펄스인데, 저점을 또 갱신할 가능성이 있을까?
임펄스로 반등이 나온것 같아서 롱관점을 보고자 한다. 382 밑으로 조정 안되고 계속 반등이 나와서 롱을 타려고 하는데 지금 가격은 좋은롱자리 인가?
ABC 엔딩을 깨고 올라가고 있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웻지입구를 지나고 더블 삼각수렴자리, 숏타점으로 좋을까?
상승임펄스라는 확신이 있어서 초록색 선에서 롱 받으려고 한다. 좋은 전략일까?
큰 5파를 기대하며 롱엔 진입했다. 흰색선을 SL으로 설정하는것은 좋은전략일까?
마지막 파동이 일직선이긴한데, 숏 도전해볼만한가?
E파끝은 원웨이라서 타점을 잡지 못했으나 하단추세를 깨는것을 보고 웻지 완성을 확신했다. 0.5반등에서 파동이 모호하지만 바로 숏 들어가는것은 유효한 자리일까?
한번더 고점 넘기면 그때 숏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지금 숏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3-3 카운팅상 빨간색과 파란색중 무엇이 맞을까?
고점 넘길때 추격롱 할까, 기다렸다가 롱타점 주면 들어갈까?
신고가 / 노란색 점선 추세에 있을 경우 계속 숏을 유지 하고자 하는데 좋은 전략일까?(노란 추세 상단 뚫으면 손절)
WXYXZ이후 원웨이 웻지 0.382에 도달했다. 숏타점으로 볼 수 있을까?
618터치도 아직 안됐고, 삼각수렴 하방 이탈로 보고 빗각 숏타점 들어가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5파 연장됐고, 5-4근처까지 조정됐다. 롱으로 진입 검토할만한 자리일까?
삼각수렴 돌파로 해석하고 롱 들어간 것은 좋은 전략인가?
급락파동이 크게 나왔다. 위와같이 335ABC가 다 나왔다고 보고 현재가격에서 숏 익절하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러닝플랫으로 보는게 맞을까? 원투원투로 보는게 맞을까?
382 이하 부근에서 롱을 잡으려고 한다. 좋은 롱타점일까?
흰색파동이 335ABC(C는 535acb로 구성 됨) 나왔다고 판단했는데, 고점을 넘기는 파동이 또 나왔다. 파동상 해석이 어려운데, 좋은 숏타점이라고 볼 수 있는가?
중기추세 뚫는 자리에서 롱 들어가는 것은 좋은 전략일까?
ATH_5파 급등이 나와서 엔딩이 나오면 숏관점을 보려고 준비하고 있다. 고점이 이미 나왔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다이버전스에도 힘있게 못오르고 계속 흐르고 있다. 롱과 숏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 하는가
삼각수렴 터지면, 입구 크기만큼 오르는게 일반적이므로 618 조정줄때 롱 타는것은 유효한 전략일까?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0.382는 도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삼각수렴 상단에서 15분봉 하락다이버 깨고 올라갈 때 롱 들어가는것은 좋은 전략일까?
하락 엔딩 후 엔딩입구까지 올라왔는데 여기가 고점일 수 있을까?
신고가부근, 지금 숏 들어가는 좋은 타점일까?
완벽한 임펄스 이후 382부근에서 롱진입했는데, 일부 반익절할 필요가 있을까?
삼각수렴 돌파로 보고, 초록선 롱자리로 볼 수 있는가?
웻지 추세 이탈 임펄스 이후 0.382이상 반등했다. 숏관점 볼 수 있을까?
칼손절 해야될까, 본절 오면 정리 해도 될까?
중기추세 깨고, 조정 ABC를 줬는데 마지막 파동이 5파로 보인다. 롱들어가기 좋은가? 0.382 기회를 과연 줄까?
삼각수렴 한파 더 올라가는 관점과 그냥 떨어지는 관점중 무엇으로 봐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