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0(목)
관점 : 동일
현재 큰 엔딩이 끝나고 급락/조정 중이다.
엔딩 끝나자마자 조정이 왔던적이 과거에도 있었을까?
1) (긍정)19.06 : 추세안에서 마무리 / 4시간 상승다이버 맞고 올라갔음 / 바닥에서 382 반등 및 횡보 후 고점갱신
2) (긍정)21.06 : 어제 분석과 동일.. 대표 사례
관련있는 패턴을 정리해보면 3곳정도로 보인다.
19.06
21.03
21.06
Greed and fear index가 가장 유사한 곳은 21.06이다.(extreme fear)
21.06을 대표 사례로 봐야겠다.
25.11.19(수)
10%가량 제대로 물려버렸다. 엔딩후에 엔딩을 또 보면 안된다는 대원칙을 잊어서 그런것 같다.(대원칙이 30주 MA, 일목 등 항목보다 더 상위 개념인것 같다..)
현상황을 다시 객관적으로 보자.
- 엔딩 후 파동임(입구까지 아직 되돌리지 않음)
- 엔딩 페이크
- 다이버 없이 큰 추세에 걸려있음
큰프레임으로 유사했던 곳을 찾아보자
1. (긍정적)19.06
2. (긍정)가장 쉽게 생각이 나는 21년 3월 차트를 보더라도 618에서 탈출기회를 한번은 줬다.
이때 정말 중요한 것은, 0.5 위에서 3번 물먹으면 바로 도망치는 것이다.
3. (긍정) 하락장 기준으로 봤을때 급락 & 엔딩실패자리라도 0.382는 반등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징으로는 급락장이라도 2달안에 382는 최소한 주는 편이며, 첫파가 ABC면 382에서 전량 매도 해야 된다는 점이다.
근거없는 공포가 가장큰 적이다.
힘들지만 긍정을 잃지말고, 다음에는 대원칙을 늘 중시하면서 트레이드하자.






